고창 관광정보

여행후기

고창선운사 가는 길. 너무나 불편했더 장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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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01 - 10

지난주말, 고충 선운사 축제가는 길에. 끔찍한 광경을 봤습니다. 할매바위(암벽등반장)을 지나,

인천강변로에 접어드니. 다리 밑에 뜬장이 있었고.
그 안에  새끼 강아지 서너마리가 들어 있더군요.

차를 타고 가던 중에 본 장면이라, 멈추지 못 했지만. 분명 새끼 서너마리가 있었습니다.

새끼 강아지는 누구 쇼유인지, 등록은 했는지, 뜬장에 넣어 학대한 혐의에 대한 처벌!

그리고 새끼 강아지들의 안전!이 확보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.

(로드뷰로 해당 지리 찾아보니... 뜬장에 제가 봤던 강아지들과 다른 강아지들이 있는 장면이 나오네요....)

이전에 있던 강아지들은 어디에 있는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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